2026. 9. 1. 09:42ㆍ카테고리 없음

출산이나 육아 등으로 일을 쉬었다가 다시 취업하려고 하면 교육비와 자격시험비, 면접 준비비처럼 구직을 시작하는 단계부터 여러 비용이 발생합니다. 서울시는 이런 경력복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에는 지원 연령을 기존 30~40대 중심에서 50대까지 확대했습니다. 조건을 충족해 선정되면 구직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커리업 포인트뿐 아니라 상담, 직무교육과 취업 연계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대상, 서울 거주 30~59세 여성이 대상입니다
이번 5차 모집의 기본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30~59세 미취업·미창업 여성입니다. 출생연도 기준으로는 1966년 1월 1일부터 1996년 12월 31일까지 해당하며, 혼인·임신·출산·육아 등을 겪으면서 경제활동이 중단된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소득기준도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가구의 소득이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하며, 현재 완전히 일을 하지 않는 경우뿐 아니라 주 15시간 미만으로 일하는 단시간 근로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부나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유사한 구직지원 사업에 동시에 참여하고 있다면 중복 참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받고 있는 구직지원금이나 취업지원사업이 있다면 신청 전 중복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거주지: 서울시
- 연령: 30~59세
- 취업상태: 미취업·미창업
- 경력상황: 혼인·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제활동이 중단된 여성
- 소득: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 핵심
단순히 30~59세 여성이라면 모두 신청하는 방식이 아니라 거주지·경력공백·취업상태·소득요건을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
50대 확대, 올해부터 만 59세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지원 연령이 50대까지 확대됐다는 점입니다. 장기간 경력 공백이 있거나 달라진 채용환경과 디지털 업무에 부담을 느끼는 중장년 여성도 재취업 준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을 넓혔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진행된 모집에서 50대 신청자가 전체의 약 16%를 차지했고, 연령 확대가 본격 적용된 2~4차 모집에서는 50대 비율이 20%를 넘었습니다. 50대 참여자는 기존 경력을 활용한 재취업뿐 아니라 새로운 자격증 취득, 직무교육이나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도 연계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50대라는 연령만으로 선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연령층과 동일하게 서울 거주 여부와 경력공백 사유, 미취업·미창업 상태, 소득기준 등을 확인합니다.
📌 핵심
올해부터 50대까지 신청 연령이 확대됐지만 다른 자격조건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지원금액, 월 30만 원씩 최대 90만 원을 지원합니다
선정된 참여자는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총 90만 원을 커리업 포인트로 받을 수 있습니다. 현금 90만 원을 한 번에 지급하는 방식이 아니라 구직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포인트 형태로 지원됩니다.
사용범위도 단순한 면접비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교육 수강료와 자격시험 응시료, 교재 구입비 등 직접적인 취업준비 비용에 활용할 수 있으며 자녀 일시돌봄비, 체력단련비, 면접 준비비 등 구직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필요한 항목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직지원금 외에도 여성인력개발기관과 연계한 1:1 상담, 구직활동 계획 수립, 직무교육, 일자리 정보 제공과 취업 연계까지 지원됩니다. 장기간 경력이 단절된 참여자를 위해 AI 실무교육이나 디지털 역량 강화교육 등의 과정도 연계됩니다.
- 지원금: 월 30만 원
- 지원기간: 최대 3개월
- 총 지원한도: 최대 90만 원
- 지급방식: 커리업 포인트
- 주요 사용처: 교육비·시험응시료·교재비·면접준비비·일시돌봄비 등
📌 핵심
최대 90만 원은 일시금이 아니라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 동안 커리업 포인트로 지급됩니다.
모집기간, 9월 17일까지 800명을 추가 모집합니다
이번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 5차 모집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17일까지입니다. 서울시는 이번 추가 모집에서 총 800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 결과는 9월 28일 통보할 예정입니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선정만 되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여성인력개발기관에 구직등록을 하고 AI교육이나 직업훈련, 취·창업 프로그램 등 정해진 활동에 참여해야 하며 구직활동 결과보고서도 제출해야 합니다.
따라서 지원금만 받는 단순 현금성 사업이라기보다 구직계획을 세우고 교육과 취업연계 프로그램에 실제 참여하는 경력복귀 지원사업으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 접수기간: 2026년 9월 1일~9월 17일
- 선정인원: 800명 예정
- 선정통보: 9월 28일 예정
📌 핵심
이번 5차 모집은 9월 17일까지 800명을 추가 선정하며 선정 후에도 구직활동 참여요건을 이행해야 합니다.
신청방법, 서울커리업프로젝트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합니다
신청은 서울커리업프로젝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먼저 모집공고에서 연령과 거주지, 취업 여부, 소득기준을 확인하고 온라인 신청과 필요한 증빙자료 제출을 진행하면 됩니다.
신청 후 선정되면 서울시 내 여성인력개발기관과 연계해 개인별 경력과 희망직무를 바탕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후 구직계획을 세우고 직무교육과 취업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면서 구직활동을 진행하게 됩니다.
신청 전 다른 정부·지자체 구직지원사업을 이용하고 있다면 중복 참여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부 제출서류와 소득 확인방법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접수할 때 5차 모집공고를 기준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서울커리업프로젝트 누리집에 접속합니다.
- 5차 구직지원금 모집공고를 확인합니다.
- 연령·거주지·소득·미취업 여부를 확인합니다.
- 온라인 신청서와 필요한 증빙자료를 제출합니다.
- 선정 후 여성인력개발기관에 구직등록합니다.
- 교육·취업 프로그램과 구직활동에 참여합니다.
📌 핵심
자격 확인 → 온라인 신청 → 선정 → 구직등록·교육 → 구직활동 순서로 진행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만 55세 여성도 신청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이번 모집은 30~59세까지 지원하며 연령 외에도 서울 거주, 경력공백 사유, 미취업·미창업 상태와 소득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Q2. 주 10시간 정도 일하고 있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주 15시간 미만으로 근무하는 단시간 근로자는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세부 증빙방법은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3. 자격증 시험 응시료로 사용할 수 있나요?
커리업 포인트는 구직역량 강화를 위한 시험응시료와 교육 수강료, 교재 구입비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Q4. 지원금만 받고 교육에는 참여하지 않아도 되나요?
지원금 지급에는 구직등록과 직업훈련·취창업 프로그램 참여, 구직활동 결과보고 등 이행요건이 적용됩니다. 단순 현금지원만 받는 사업은 아닙니다.
Q5. 현재 다른 구직지원금을 받고 있다면 신청할 수 있나요?
정부나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유사 구직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면 중복 참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현재 참여 중인 사업명을 기준으로 서울커리업 모집공고에서 중복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결론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은 단순히 구직비용만 보조하는 사업보다 경력복귀 과정을 함께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오랜 경력공백으로 어떤 일을 다시 시작해야 할지 고민되는 경우에는 지원금과 함께 상담과 교육, 일자리 연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50대까지 대상이 확대됐기 때문에 기존 연령기준 때문에 신청하지 못했던 여성이라면 자격을 다시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서울 거주 여부와 연령, 소득, 취업·창업 상태와 경력공백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조건에 해당한다면 접수기간 안에 온라인 신청을 완료하고 선정 이후 구직활동 프로그램까지 이어가면 됩니다. 실제 재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포인트 사용계획과 함께 어떤 교육이나 직무로 연결할 것인지 미리 정리해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핵심
신청자격 확인 → 온라인 신청 → 상담·교육 참여 → 구직활동과 취업 연계까지 하나의 과정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세부 제출서류와 중복사업 제한, 소득 확인방법 등은 신청자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신청 시 서울커리업프로젝트 5차 모집공고를 기준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