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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돌봄청년 자기돌봄비 연 200만원(지원대상,소득기준,신청방법)
아픈 부모나 조부모, 형제자매를 돌보느라 자신의 학업이나 취업 준비, 건강관리까지 뒤로 미뤄야 하는 청년이 있습니다. 이런 청년을 가족돌봄청년이라고 하며, 정부는 청년미래센터를 통해 상담과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와 함께 자기돌봄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알려진 지원은 연 200만 원 자기돌봄비입니다. 다만 가족을 돌보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누구나 바로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가족돌봄청년으로 확인되어야 하고, 자기돌봄비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요건을 함께 확인합니다. 2026년에는 기존 시범지역에서 전국으로 지원체계를 확대하는 과정이 진행되고 있어 거주지역별 신청 가능 시점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지원대상, 13~34세 가족 돌봄 청(소)년이 기본입니다가족 돌봄 청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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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지역보건·동네 일차의료 개편(보건소, 통합돌봄, 시행시기)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들어서면서 의료정책의 중심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아프면 병원에 가서 치료받는 방식이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주민이 사는 곳 가까이에서 질병을 미리 예방하고 만성질환을 관리하며 필요한 경우 돌봄과 방문진료까지 연결하는 방향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8월 27일 제9차 의료혁신위원회에서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지역보건·일차의료 혁신 10대 권고안을 심의했습니다. 노쇠와 치매, 복합만성질환, 여러 약을 동시에 복용하는 다제약물 문제 등이 빠르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기존의 치료 중심 의료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보건소 개편, 진료보다 지역 건강관리 총괄 역할이 커집니다이번 권고안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시·군·구 보건소의 역할을 다시 정리한다..
2026.08.29 -
예비부부 결혼·임신 공공서비스 총정리(결혼비용,공공예식장,가임력검사)
결혼을 준비하다 보면 예식장부터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신혼생활 준비까지 예상보다 많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여기에 임신까지 계획하고 있다면 결혼 전 건강검사도 챙겨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과정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예비부부도 적지 않습니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8월 26일 결혼과 임신을 준비하는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알려드림, 혁신서비스-예비부부 편'으로 선정해 안내했습니다. 이번에 소개된 핵심 서비스는 결혼 서비스 가격 정보, 공공 예식장 지원,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사업입니다. 특히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은 이름 때문에 결혼한 부부만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기본적으로 결혼 여부나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20~49세 남녀가 이용할 수 있다..
2026.08.29 -
복지·세금 24시간 AI 상담(AI상담, AI국민비서, 혜택알리미, 이용방법)
복지제도나 세금 관련 정보를 찾으려고 정부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정확한 서비스 이름을 몰라 검색부터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부는 2026년 발표한 ‘AI 민주정부 실현 전략’을 통해 복지·세금·안전·농업·식약 등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분야에 24시간 AI 상담체계를 구축하고 정부24의 AI 기능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정부24 역시 단순히 검색어를 입력해 서비스를 찾는 방식에서 대화형 서비스로 바뀌고 있습니다. 정확한 행정용어나 사업명을 몰라도 일상적인 표현으로 필요한 정부 서비스를 찾도록 돕고, 앞으로 정부24·국민비서·혜택알리미 등을 연계해 개인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보다 쉽게 안내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예정입니다. AI상담, 복지·세금 등 5대 분야를 24시간 물어볼 수 있게 됩니다정부가..
2026.08.28 -
임신부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접종대상, 접종기간, 준비물)
임신 중에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해도 되는지 걱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2026~2027절기 국가예방접종에서는 임신 주수와 관계없이 임신이 확인된 임신부를 무료접종 대상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접종기간은 2026년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이며,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처럼 임신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하면 됩니다. 임신부는 인플루엔자에 감염됐을 때 일반 성인보다 합병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예방접종이 권장됩니다. 접종은 주민등록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고, 2026~2027절기에는 불활성화 인플루엔자 3가 백신을 1회 접종합니다. 다만 의료기관마다 백신 보유 여부와 접종시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접종..
2026.08.28 -
65세 이상 독감·코로나 무료접종(접종대상, 나이별 시작일, 접종기관)
65세 이상이라면 올해 독감과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일을 나이별로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2026~2027절기 국가예방접종은 모든 65세 이상 어르신이 같은 날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75세 이상, 70~74세, 65~69세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질병관리청 공식 안내 기준으로 75세 이상은 2026년 10월 12일부터, 70~74세는 10월 15일부터, 65~69세는 10월 19일부터 접종할 수 있습니다. 종료일은 모두 2027년 4월 30일입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같은 일정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도 받을 수 있으며, 의료기관 방문 시 독감과 코로나19 백신을 동시에 접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접종대상, 65세 이상은 독감·코로나 무료접종 대상입니다2026~2027절기 어..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