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5세부터 39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이라면 2026년 10월 19일부터 달라지는 전세자금 보증제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그동안 만 34세 이하로 제한됐던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무주택 청년 특례전세보증 지원 연령이 만 39세까지 확대되면서 기존에 나이 때문에 신청하지 못했던 청년도 새롭게 보증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이번 제도 개선은 단순한 연령 확대에 그치지 않습니다. 신혼가구와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의 최대 보증한도가 기존 2억원에서 3억원으로 상향되고, 신혼가구의 소득요건도 일부 완화됐습니다. 전세보증금을 마련해야 하는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적용되는 조건이 달라진 것입니다. 다만 만 39세 이하라는 이유만으로 누구나 3억원을 보증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 무주택 청년의 최대 보증한도는 종전과 ..
40대부터 60대 초반까지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있다면 10월 20일 서울 양재에서 열리는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채용정보를 소개하는 행사가 아니라 실제 기업 인사담당자와 만나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새로운 직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취업 행사입니다. 서울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추진하는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2026'은 2026년 10월 20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됩니다. 서울시 공식 발표에 따르면 약 70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50개 기업·기관이 현장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진행합니다. 참가 대상은 만 40세부터 64세까지의 서울시 중장년 구직자이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교육과 돌봄, 물류, 서비스 분..
10월 국립공원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특별한 무료 체험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바다에서 야생 상괭이를 탐사하고 천체망원경으로 밤하늘의 별을 관찰하며, 숲속에서는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휴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전국에서 운영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10월 한 달 동안 '국립공원 명품 탐방해설 22선'을 운영합니다. 전국 16개 국립공원사무소와 생태탐방원에서 전문 해설사들이 직접 기획한 22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생태탐사부터 자연 치유와 지역문화 체험까지 다양한 활동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유료로 운영되던 생태탐방원 해설 일부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모든 프로그램이 예약 단계부터 결제금액 0원으로..
전국 97개 지역에서 가뭄이 발생했다는 정부 발표가 나왔습니다. 가을철 농업용수 사용이 줄어드는 시기인데도 일부 저수지와 댐의 물이 충분히 회복되지 않으면서 내년 봄 농사와 지역별 용수 확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경북 영천은 심한 기상가뭄 단계에 해당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10월 1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10월 가뭄 예·경보를 발표했습니다. 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72.5%에 머물렀으며, 10월 1일 기준 전국 97개 지역에서 기상가뭄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도 48.3%로 낮아진 상태입니다. 다만 기상가뭄이 발생했다는 사실이 곧바로 수돗물 공급 중단이나 전국적인 물 부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아직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지 못했다면 이번 정부 모집공고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문제 해결 등을 사업목적으로 하는 기업이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신청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고용노동부는 2026년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계획을 공고하고 전국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모집은 2026년 9월 28일부터 11월 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관련 신청과 심사 절차를 지원합니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추고 있지만 아직 인증에 필요한 일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지정제도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물산업 분야에서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주목할 만한 정부 공모전이 있습니다.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기술부터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질관리, 물 재이용 기술까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대회입니다. 특히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이 서로 다른 부문에 참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STARTUP WATER 2026)'의 참가자 모집이 10월 19일 마감됩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물관리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발굴하고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아이디어 부문과 사업화 부문으로 구분됩니다. 아이디어 부문은 대학생과 예비창업자 등이 참가할 수 있으며 사업화 부문은 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