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진료받는 재택의료센터 확대(이용대상·서비스·신청방법)

2026. 9. 12. 06:52카테고리 없음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집을 방문한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가족과 함께 건강상태와 재택의료 서비스를 상담하는 모습

병원에 가기 어려우면 치료를 포기하거나 시설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살던 집에서 의료와 돌봄을 함께 받을 수 있는 재택의료서비스가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전국 모든 시·군·구로 확대했습니다. 2026년 6월에는 50개 의료기관이 추가 지정되면서 전국 229개 시·군·구, 총 463개 의료기관에서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재택의료센터 확대, 이용대상은 누구?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기본적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사람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특히 만성질환이나 와상 상태 등으로 정기적인 건강관리와 의료적 관리가 필요하면서도 요양병원이나 시설이 아니라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계속 생활하기 원하는 경우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이용대상 핵심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렵고 집에서 지속적인 의료·돌봄 지원이 필요한 경우가 주요 대상입니다.

재택의료센터 서비스, 의사 방문진료는 어떻게?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혼자 방문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하나의 팀을 구성해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함께 확인합니다.

 

의사는 원칙적으로 월 1회 이상 가정을 방문해 진료하고, 환자의 건강상태와 치료 필요도 등을 살펴 개별 치료계획을 수립합니다. 병원까지 이동하기 어려운 어르신이 정기적으로 건강상태를 확인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 주요 의료서비스

의사 월 1회 이상 방문진료
건강상태 확인
치료계획 수립
만성질환 등 지속 관리

재택의료센터 서비스, 방문간호와 건강관리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간호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대상자의 상태에 따라 질병관리와 건강상담 등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환자와 보호자에게 와상 상태나 만성질환 관리에 필요한 교육과 상담도 제공해 가족이 집에서 돌볼 때 겪는 어려움을 줄일 수 있도록 돕습니다.

📌 방문간호

간호사 월 2회 이상 방문
건강상태 점검
질환 관리 및 상담
환자·보호자 건강관리 교육

재택의료센터 서비스, 돌봄까지 연계

재택의료센터는 진료만 제공하는 제도가 아닙니다. 사회복지사가 정기적인 상담이나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주거환경과 돌봄 필요도를 확인하고 장기요양서비스와 지역사회 복지서비스를 연계합니다.

 

필요한 경우 주거·영양·요양·돌봄 관련 서비스를 함께 연결할 수 있어 의료와 생활지원이 따로 움직이지 않고 한 사람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구조입니다.

✅ 연계 가능한 지원

장기요양서비스
지역사회 돌봄
주거·영양 지원
복지서비스 상담 및 연계

재택의료센터 확대, 전국 어디서 이용할 수 있나?

2026년 2월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에 재택의료센터 설치가 완료됐고, 6월에는 50개 의료기관이 추가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는 전국 229개 시·군·구에서 총 463개 의료기관이 재택의료서비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거주 지역마다 참여 의료기관이 다르기 때문에 실제 이용 전에는 해당 지역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어디인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2026년 확대 현황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
총 463개 의료기관 운영

재택의료센터 신청방법, 어디에 문의하나?

재택의료센터 이용을 원한다면 먼저 거주 지역의 참여 재택의료센터 또는 장기요양 관련 기관에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상자의 장기요양 수급 여부와 건강상태 등을 확인한 뒤 서비스 이용 절차가 진행됩니다.

 

2026년 3월부터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전국에서 시행되고 있어 의료·요양·돌봄을 함께 지원받고 싶은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를 통해 통합돌봄 신청도 가능합니다. 통합돌봄은 방문뿐 아니라 우편·팩스 신청도 가능합니다.

✅ 이용 문의 순서

1. 장기요양 수급 여부 확인
2. 거주지역 재택의료센터 확인
3. 이용 가능 여부 상담
4. 건강상태 평가 후 방문진료·간호 계획 수립

재택의료센터 이용, 자주 묻는 질문

Q1. 누구나 집에서 진료받을 수 있나요?

재택의료센터는 주로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Q2. 의사가 집으로 직접 오나요?

네. 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진료를 제공하고 대상자의 건강상태에 맞는 치료계획을 수립합니다.

Q3. 간호사도 방문하나요?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해 건강상태를 살피고 간호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Q4. 돌봄서비스도 같이 받을 수 있나요?

사회복지사가 장기요양서비스와 지역사회 주거·영양·돌봄서비스를 필요한 경우 연계합니다.

Q5. 재택의료센터가 우리 지역에도 있나요?

2026년부터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에 설치됐으며, 6월 기준 총 463개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재택의료센터 확대, 참고자료

보건복지부 —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확대

보건복지부 — 의료·돌봄 연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추가 선정

지역사회 통합돌봄 이용 문의 :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 본 내용은 2026년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및 지역사회 통합돌봄 안내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실제 이용 가능 여부와 참여 의료기관, 서비스 내용은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지역별 운영기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 해당 기관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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