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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신분증을 이용하기 위해 별도의 앱을 찾아 실행하는 것이 번거로웠다면 앞으로는 선택지가 더 넓어집니다. 평소 사용하는 은행 앱에서도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가 확대되기 때문입니다. 정부가 발표한 2026년 하반기 제도에 따르면 기존 7개 앱에 은행 앱 4개가 추가돼 총 11개 앱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됩니다.
새롭게 추가되는 곳은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입니다. 모바일 신분증은 스마트폰에 신분증을 안전하게 저장해 사용하는 디지털 신분증입니다. 단순히 실물 신분증을 촬영해 저장한 이미지와 달리 법적 효력을 갖춘 국가 모바일 신분증입니다.
📌 모바일 신분증 확대 핵심내용
2026년 10월부터 은행 앱 4개 서비스 예정
추가 은행 → 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IBK기업은행
확대 규모 → 정부 앱 포함 총 11개 앱
이용 가능한 신분증 →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국가보훈등록증·장애인등록증·외국인등록증 등
2027년 → 모니모까지 추가돼 총 12개 앱으로 확대 예정
📱 모바일 신분증 11개 앱으로 확대됩니다
행정안전부는 모바일 신분증을 국민이 자주 사용하는 민간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민간개방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중심으로 서비스가 제공됐지만 이후 삼성월렛을 시작으로 KB스타뱅킹, 네이버, NH올원뱅크, 토스, 카카오뱅크 등으로 이용 가능한 앱이 확대됐습니다.
여기에 2025년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IBK기업은행이 추가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이들 은행이 시스템 구축과 적합성 평가 등을 거쳐 2026년 10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안내했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에서도 기존 7개 앱에서 4개 민간 앱을 추가해 총 11개 앱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한다고 안내했습니다.
🏦 모바일 신분증 은행앱 4개가 추가됩니다
이번 확대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은행 앱이 대거 추가된다는 점입니다.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등 금융소비자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앱이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에 참여합니다.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평소 사용하던 앱에서 모바일 신분증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되면 별도의 앱을 찾아 실행해야 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습니다.
| 구분 | 앱·사업자 |
|---|---|
| 정부 |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
| 기존 민간 | 삼성월렛·KB스타뱅킹·네이버·NH올원뱅크·토스·카카오뱅크 |
| 2026년 추가 | 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IBK기업은행 |
이렇게 되면 정부 앱 1개와 민간 앱 10개를 합쳐 총 11개 앱 중 자신이 편리하게 사용하는 앱을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각 은행 앱의 실제 서비스 시작일이나 이용 가능한 세부 기능은 시스템 구축과 적합성 평가 결과 등에 따라 최종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모바일 신분증으로 어떤 신분증을 이용할 수 있나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는 처음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중심으로 시작했지만 종류가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2026년 하반기 주요 정책을 안내하면서 밝힌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대상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 장애인등록증, 외국인등록증 등이 포함됩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2022년 정식 발급됐고 모바일 국가보훈등록증은 2023년,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2025년 3월 정식 발급됐습니다. 모바일 외국인등록증도 2025년부터 발급되고 있으며 2026년에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까지 도입됐습니다. 스마트폰 안에 여러 종류의 국가 신분증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입니다.
✅ 주요 모바일 신분증
모바일 주민등록증
모바일 운전면허증
모바일 국가보훈등록증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모바일 외국인등록증 등
⚖️ 모바일 신분증도 실물 신분증과 같은 효력이 있습니다
모바일 신분증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궁금한 것이 ‘휴대폰 화면을 보여주는 것만으로 정말 신분증이 되는가’입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가 모바일 신분증은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습니다. 스마트폰에 실물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사진을 촬영해 보관하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 등 신원확인이 필요한 곳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에서 신원확인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신분증은 모든 개인정보를 한꺼번에 보여주는 방식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만 선택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성인 여부만 확인하면 되는 상황에서는 주민등록번호나 주소 등 불필요한 개인정보 전체를 보여주지 않고 필요한 정보만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 모바일 신분증 은행앱, 보안은 괜찮을까?
신분증이 스마트폰에 저장되는 만큼 개인정보와 보안을 걱정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사업자는 단순히 신청했다고 참여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행정안전부는 참여기업을 선정할 때 보안 수준과 개인정보 보호 방안, 시스템 신뢰성, 장애 대응 체계 등을 평가합니다. 이후 실제 서비스를 시작하기 전에도 시스템 구축과 적합성 평가 과정을 거칩니다.
행정안전부는 모바일 신분증에 비대칭 암호화와 블록체인 기술 등을 활용해 신원정보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의 신원정보는 스마트폰에 안전하게 보관하고 필요한 상황에서 본인이 직접 꺼내 사용하는 구조를 기본으로 합니다.
휴대전화를 분실한 경우에는 모바일 신분증 관련 분실신고와 통신사 휴대전화 분실신고 등 필요한 조치를 빠르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모바일 신분증 발급방법은 어떻게 되나
모바일 신분증은 단순히 앱을 설치하고 이름이나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한다고 바로 만들어지는 신분증이 아닙니다. 신분증 종류에 따라 본인확인과 발급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IC 주민등록증을 이용하거나 주민센터에서 QR 발급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 역시 IC 운전면허증을 이용하는 방법과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 QR 방식으로 발급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민간 앱을 이용하더라도 국가가 발급하는 모바일 신분증이라는 본질이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민간 앱은 이용자가 국가 모바일 신분증을 더 편리하게 발급·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창구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새로 추가되는 은행 앱에서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각 은행의 모바일 신분증 메뉴가 정식으로 개설된 뒤 앱에서 안내하는 절차에 따라 등록하면 됩니다.
📌 꼭 알아둘 점
민간 앱에서 제공한다고 해서 은행이나 플랫폼 업체가 별도의 신분증을 발급하는 것은 아닙니다. 국가 모바일 신분증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간 창구가 확대되는 것입니다.
➕ 2027년에는 모바일 신분증 12개 앱으로 늘어납니다
이번 11개 앱 확대가 끝은 아닙니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으로 삼성카드를 추가 선정했습니다. 삼성카드는 삼성금융 통합 앱인 모니모에 모바일 신분증을 탑재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적합성 평가를 거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2027년부터 모바일 신분증을 이용할 수 있는 앱이 총 12개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모바일 신분증 총 11개 앱’은 2026년 은행 앱 4개가 추가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한 숫자입니다. 앞으로 모니모 서비스까지 시작되면 다시 12개로 늘어나는 만큼 시점을 구분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 모바일 신분증 11개 앱 FAQ
Q1. 2026년 추가되는 은행 앱은 어디인가요?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등 4개 은행이 추가됩니다.
Q2. 모바일 신분증은 총 몇 개 앱에서 이용할 수 있나요?
2026년 은행 앱 4개가 추가되면 정부 앱을 포함해 총 11개 앱으로 확대됩니다. 행정안전부는 모니모까지 추가되는 2027년에는 총 12개 앱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Q3. 은행에서 별도의 모바일 신분증을 만드는 건가요?
아닙니다. 국가가 발급하는 모바일 신분증을 참여 민간 앱에서도 발급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창구를 확대하는 것입니다.
Q4. 모바일 주민등록증도 사용할 수 있나요?
네. 주민등록증을 비롯해 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 장애인등록증, 외국인등록증 등 모바일 신분증 이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Q5. 모바일 신분증도 실물 신분증과 효력이 같나요?
국가 모바일 신분증은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 디지털 신분증입니다. 단순히 실물 신분증을 촬영한 사진과는 다릅니다.
📱 평소 사용하는 은행 앱에서 신분증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되면 훨씬 편리해집니다. 모바일 생활정보가 도움 되셨다면 하트(공감) 꾸욱 눌러주세요!
🔎 참고자료
행정안전부 —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관련 보도자료
행정안전부 —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안내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 공식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세부내용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이용 전 최신 공식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