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인천과 부천에서 저렴한 임대주택을 찾고 있는 청년이라면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LH 청년 매입임대주택 모집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가 2026년 7차 청년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번 모집은 인천과 부천에 있는 기존주택을 LH가 매입한 뒤 청년에게 시중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방식입니다. 공급주택은 총 85호이며 실제 계약 대상자뿐 아니라 향후 공가가 발생할 때 순번에 따라 계약할 예비입주자를 포함해 총 366명을 모집합니다.
여기서 꼭 바로잡아야 할 내용이 있습니다. 이번 청년 매입임대의 임대료는 시세 30%가 아닙니다. LH 공식 공고에 안내된 임대조건은 시중 임대료의 40~50% 수준입니다. 일반적으로 1순위는 시세 40% 수준, 2·3순위는 시세 50% 수준의 임대조건이 적용됩니다.
접수는 9월 28일부터 시작됐으며 9월 30일 마감됩니다. 접수기간이 짧고 신청할 주택군을 미리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마감 당일에 처음 확인하기보다 공급주택목록과 신청자격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핵심내용
공고명 → 26년 7차 청년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공급지역 → 인천·부천
공급주택 → 총 85호
예비입주자 모집 → 총 366명
공고일 → 2026년 9월 17일
신청기간 → 9월 28일~9월 30일
임대조건 → 시중 임대료의 40~50% 수준
대상 → 무주택 미혼 청년·대학생·취업준비생 등
신청 → LH청약플러스 인터넷·모바일
예비입주자 순번 발표 → 12월 3일
9월 30일 마감, 접수기간이 짧습니다
이번 공고는 LH 인천지역본부가 9월 17일 발표한 ‘26년 7차 청년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공고(인천, 부천)’입니다.
청약신청은 9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9월 28일 현재 접수가 시작된 상태이므로 마감까지 이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청년 매입임대는 일반 아파트 청약처럼 청약통장 납입횟수로 당첨자를 선정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공고에서 정한 청년·대학생·취업준비생 자격과 순위별 소득·자산 등의 조건을 확인해 신청하는 공공임대주택입니다.
신청기간이 짧은 만큼 먼저 LH청약플러스에 공개된 공급주택목록을 확인하고 자신이 신청하려는 지역과 주택군을 정한 뒤 청약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천·부천 85호, 예비입주자 366명 모집
LH청약플러스에 공개된 이번 7차 공급규모는 총 85호입니다. 실제 공급주택 수보다 예비입주자를 더 많이 선정해 기존 예비자의 계약이나 공가 발생 상황 등에 따라 순번대로 계약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입니다.
인천에서는 제물포구 6호에 예비자 30명, 미추홀구 14호에 56명, 연수구 4호에 20명을 모집합니다. 남동구 구월동 드림타운은 6호에 30명, 라온휴는 13호에 52명을 모집합니다.
이와 별도로 남동구 주택군은 22호에 예비자 88명을 모집하며 부평구는 3호에 15명, 서해구는 10호에 40명을 모집합니다.
경기도 부천에서는 오정구 3호에 예비자 15명, 원미구 4호에 20명을 모집합니다. 전체를 합하면 공급주택 85호, 예비입주자 모집인원은 366명입니다.
주택마다 전용면적과 보증금, 월 임대료, 위치, 주차여건 등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공급호수가 많은 지역만 선택해서는 안 됩니다. 신청하기 전에 반드시 공고에 첨부된 공급주택목록을 열어 실제 주택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시세 30%가 아니라 40~50% 수준입니다
이번 공고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임대료입니다. 다른 유형의 매입임대주택과 혼동해 ‘시세 30%’라고 소개되는 경우가 있지만 이번 인천·부천 청년 매입임대주택의 LH 공식 임대조건은 시중 임대료의 40~50% 수준입니다.
1순위는 시중 시세의 약 40% 수준으로 기본 임대보증금은 100만원이 적용됩니다. 2순위와 3순위는 시중 시세의 약 50% 수준이며 기본 임대보증금은 200만원입니다.
다만 실제 월 임대료는 모든 주택이 동일하지 않습니다. 주택의 위치와 규모 등에 따라 개별 임대조건이 달라지므로 본인이 신청할 주택의 정확한 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공급주택목록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임대보증금을 일정 범위에서 높이고 월 임대료를 낮추는 보증금 전환제도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초기 보증금과 매달 부담할 수 있는 주거비를 함께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기본적으로 공고일인 2026년 9월 17일 현재 무주택자인 미혼 청년이 대상입니다. 청년 자격뿐 아니라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도 공고에서 정한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청년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가 기본 대상입니다. 이 연령에 해당하는 경우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 여부와 관계없이 청년 자격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학생은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복학 예정인 경우 등 공고에서 정한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취업준비생은 대학이나 고등학교 등을 졸업 또는 중퇴한 후 일정 기간 이내이면서 미취업 상태 등 세부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나이만 맞는다고 최종 입주자격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신청순위에 따라 소득과 자산기준이 다르므로 자신이 몇 순위에 해당하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1순위·2순위·3순위 기준이 다릅니다
1순위는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가구,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가구 등 공고에서 정한 대상이 해당합니다. 1순위에 해당하면 시중 시세 약 40% 수준의 임대조건이 적용됩니다.
2순위는 본인뿐 아니라 부모의 소득과 자산도 함께 확인합니다. 주민등록상 부모와 주소가 분리돼 있더라도 공고에서 정한 방식에 따라 부모의 소득·자산을 함께 검증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3순위는 본인의 소득과 자산을 중심으로 자격을 확인합니다. 2순위와 3순위는 시중 임대료의 약 50% 수준이 적용됩니다.
소득·자산 기준은 공고에서 정한 가구원 범위와 검증방식에 따라 판단되므로 인터넷에 있는 간단한 요약만 보고 자신의 순위를 임의로 결정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신청한 뒤 순위를 잘못 선택한 사실을 알게 되면 불이익이 생길 수 있으므로 공고문의 순위기준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신청 전 꼭 확인하세요
공고일 현재 무주택자인지 확인
미혼 청년 자격에 해당하는지 확인
청년·대학생·취업준비생 중 신청자격 확인
1순위·2순위·3순위 중 본인의 순위 확인
소득·자산 검증대상 범위 확인
공급주택목록에서 실제 보증금·월 임대료 확인
신청할 주택군을 정확히 선택한 뒤 청약
LH청약플러스에서 신청하는 방법
청약은 LH청약플러스를 이용해 인터넷 또는 모바일로 진행합니다. 먼저 LH청약플러스에 접속한 뒤 임대주택 공고에서 ‘26년 7차 청년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공고(인천,부천)’를 찾아야 합니다.
공고를 열면 모집공고문과 청년 매입임대 Q&A, 공급주택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약부터 누르기보다 공급주택목록을 먼저 확인해 자신이 실제로 계약을 원하는 지역과 주택군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다음 청약신청 메뉴에서 본인의 신청자격과 순위를 입력하고 원하는 모집단위를 선택해 신청을 완료하면 됩니다. 신청을 마쳤다면 청약내역에서 정상적으로 접수됐는지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번 모집은 선착순으로 먼저 신청한 사람이 우선 선정되는 방식이 아닙니다. 따라서 접수 첫날 신청하지 못했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지만 마감시간을 넘기면 신청할 수 없으므로 마지막 날 접속 오류나 인증 문제 등을 고려해 미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후 10월 2일 서류대상자 발표
청약신청이 끝났다고 바로 입주자가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LH 공식 일정에 따르면 서류제출 대상자 발표는 10월 2일입니다.
서류제출 대상자로 선정된 사람은 10월 6일부터 10월 8일까지 정해진 방법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청약만 하고 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이후 자격검증 절차를 진행할 수 없으므로 발표일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출서류는 신청자의 자격과 순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은 해당 자격을 증명하는 서류가 필요할 수 있고 1순위 신청자는 수급자·한부모·차상위계층 등 해당 자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해야 합니다.
소득과 자산 등 자격검증을 거친 뒤 예비입주자 순번 발표는 12월 3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예비입주자로 선정됐다고 바로 입주하는 것이 아니라 향후 주택의 공가 상황과 순번에 따라 주택 열람과 계약 절차가 진행됩니다.
2년 계약, 자격 유지하면 최장 10년 거주
기본 임대기간은 2년입니다. 입주자격을 계속 유지하면 재계약을 4회까지 할 수 있어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입주한 뒤 혼인한 경우에는 조건을 충족하면 재계약을 추가로 연장할 수 있습니다. LH 공식 안내에는 입주 후 혼인한 경우 재계약 5회를 추가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물론 계약기간이 길다고 해서 아무 조건 없이 자동으로 계속 거주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재계약 시점마다 해당 임대주택에서 정한 입주자격 유지 여부 등을 확인하게 됩니다.
청년기에 시중보다 낮은 주거비로 거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월세 부담을 줄이고 싶은 청년에게 유용하지만 실제 주택의 위치와 면적, 관리비, 교통여건 등을 함께 살펴보고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수 중인 주택이 있다는 점도 확인하세요
이번 공급주택 가운데에는 현재 보수 중인 주택이 다수 포함돼 있다는 점도 중요한 유의사항입니다. LH 안내에 따르면 기존 임차인 퇴거 이후 도배와 장판 재시공 등의 보수가 진행되는 주택이 포함돼 있습니다.
일부 주택은 2027년 1월 전후 보수 완료가 예정돼 있지만 개별 주택의 상황에 따라 보수항목과 완료시기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예비입주자로 선정됐다고 곧바로 입주할 수 있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의 계약만료일과 새로운 주택의 입주시기를 맞춰야 하는 청년이라면 이 부분을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실제 계약 단계에서 주택의 상태와 입주가능 시점을 확인한 뒤 기존 주거지 계약을 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인천·부천 청년 매입임대 FAQ
Q1. 이번 청년 매입임대 임대료가 시세 30%인가요?
아닙니다. 이번 26년 7차 인천·부천 청년 매입임대의 공식 임대조건은 시중 임대료의 40~50% 수준입니다. 신청순위와 개별 주택에 따라 실제 금액이 달라집니다.
Q2. 몇 호를 공급하나요?
LH청약플러스 기준 인천과 부천에서 총 85호가 공급되며 예비입주자는 총 366명을 모집합니다.
Q3. 언제까지 신청해야 하나요?
9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접수합니다. 마감시간은 LH청약플러스 최신 공고 화면에서 다시 확인한 뒤 여유 있게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Q4. 신청하면 바로 입주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이번 공고는 예비입주자를 모집하는 공고이며 자격검증과 순번 발표 후 공가 발생 및 예비순번 등에 따라 계약이 진행됩니다.
Q5. 어디에서 신청하나요?
LH청약플러스에서 인터넷 또는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모집공고문과 Q&A, 공급주택목록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자료
한국토지주택공사(LH) — 26년 7차 청년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공고(인천·부천)
LH청약플러스 — 2026년 7차 청년 매입임대 공급주택목록 및 청년 매입임대 Q&A
※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식 공고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공급주택과 임대조건, 신청자격, 일정은 정정공고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청약 신청 전 LH청약플러스의 최신 공고문과 공급주택목록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