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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지원내용, 심야노동청년 우선선발,신청방법)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우울감이나 불안, 스트레스가 계속돼도 비용 부담이나 시간 문제 때문에 전문 상담을 받지 못하는 청년이 적지 않습니다. 서울시는 이런 청년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확인하고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참여자를 연 4회 나누어 모집하고 있습니다.서울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이 사업을 총 4차례 운영하며 회차별 약 2,500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1차(1월), 2차(3월), 3차(7월)까지 이미 모집이 진행됐고, 다음 회차(4차)의 정확한 신청기간은 청년몽땅정보통 공지사항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이 사업은 단순한 전화상담이 아니라 먼저 온라인 검사를 통해 현재 마음 상태를 확인하고, 결과에 따라 전문 상담사와 일대일 맞춤형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
06:00:50 -
올가을 대한민국 반값여행(13개 지역, 최대 14만원, 환급방법)
국내여행을 다녀오면 결제한 금액이 자동으로 절반 할인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대한민국 반값여행은 현장에서 바로 할인받는 제도가 아닙니다. 대상 지역에 여행계획을 먼저 신청하고 실제 여행 후 지출 증빙을 제출해야 여행경비의 50%를 돌려받는 방식입니다. 환급금도 현금으로 입금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 일반 개인은 최대 10만 원, 청년은 최대 14만 원까지 받을 수 있지만 지역별 예산과 신청 일정이 다르므로 여행을 예약하기 전에 대상 지역의 접수 여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13개 지역, 올가을 참여하는 지역은 어디일까올가을 새로 반값여행을 시작하는 지역은 강원 화천군, 충남 태안군·서천군, 경북 안동시·영천시, 경남 함양군·산청군·고성군, 전남 장..
06:00:03 -
거제·통영 특별재난지역(선포지역, 공공요금 감면, 신청방법)
2026년 8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일부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습니다. 이에 따라 피해 주민은 재난지원금뿐 아니라 국세·지방세 납부유예, 상하수도 요금감면 같은 기본지원에 더해 건강보험료 경감과 전기·도시가스요금 감면 등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이번 선포 대상은 거제시 전역과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입니다. 거제는 집중호우 기간 956.1㎜, 통영은 766.9㎜의 비가 내렸고, 주택과 학교·전통시장 침수, 도로 파손과 산사태 등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잠정 피해액은 거제 270억원, 통영 163억원으로 총 433억원 규모입니다.특별재난지역 지원은 선포지역 주민 모두에게 요금이 일괄적으로 자동 감면되는 방식이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실제 피해 여부와 ..
05:00:12 -
가족돌봄청년 자기돌봄비 연 200만원(지원대상,소득기준,신청방법)
아픈 부모나 조부모, 형제자매를 돌보느라 자신의 학업이나 취업 준비, 건강관리까지 뒤로 미뤄야 하는 청년이 있습니다. 이런 청년을 가족돌봄청년이라고 하며, 정부는 청년미래센터를 통해 상담과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와 함께 자기돌봄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알려진 지원은 연 200만 원 자기돌봄비입니다. 다만 가족을 돌보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누구나 바로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가족돌봄청년으로 확인되어야 하고, 자기돌봄비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요건을 함께 확인합니다. 2026년에는 기존 시범지역에서 전국으로 지원체계를 확대하는 과정이 진행되고 있어 거주지역별 신청 가능 시점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지원대상, 13~34세 가족 돌봄 청(소)년이 기본입니다가족 돌봄 청년 지원..
04:00:55 -
초고령사회 지역보건·동네 일차의료 개편(보건소, 통합돌봄, 시행시기)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들어서면서 의료정책의 중심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아프면 병원에 가서 치료받는 방식이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주민이 사는 곳 가까이에서 질병을 미리 예방하고 만성질환을 관리하며 필요한 경우 돌봄과 방문진료까지 연결하는 방향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8월 27일 제9차 의료혁신위원회에서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지역보건·일차의료 혁신 10대 권고안을 심의했습니다. 노쇠와 치매, 복합만성질환, 여러 약을 동시에 복용하는 다제약물 문제 등이 빠르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기존의 치료 중심 의료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보건소 개편, 진료보다 지역 건강관리 총괄 역할이 커집니다이번 권고안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시·군·구 보건소의 역할을 다시 정리한다..
2026.08.29 -
예비부부 결혼·임신 공공서비스 총정리(결혼비용,공공예식장,가임력검사)
결혼을 준비하다 보면 예식장부터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신혼생활 준비까지 예상보다 많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여기에 임신까지 계획하고 있다면 결혼 전 건강검사도 챙겨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과정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예비부부도 적지 않습니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8월 26일 결혼과 임신을 준비하는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알려드림, 혁신서비스-예비부부 편'으로 선정해 안내했습니다. 이번에 소개된 핵심 서비스는 결혼 서비스 가격 정보, 공공 예식장 지원,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사업입니다. 특히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은 이름 때문에 결혼한 부부만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기본적으로 결혼 여부나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20~49세 남녀가 이용할 수 있다..
2026.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