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가기 어려우면 치료를 포기하거나 시설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살던 집에서 의료와 돌봄을 함께 받을 수 있는 재택의료서비스가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전국 모든 시·군·구로 확대했습니다. 2026년 6월에는 50개 의료기관이 추가 지정되면서 전국 229개 시·군·구, 총 463개 의료기관에서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재택의료센터 확대, 이용대상은 누구?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기본적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사람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특히 만성질환이나 와상 상태 등으로 정기적인 건강관리와 의료적 관리가 필요하면서도 요양병원이나 시설이 아니라 현재 ..
지방 사립대에 진학하면 국립대처럼 등록금 전액이 자동 지원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지원방식은 다릅니다. 지방 사립대 신입생은 기존 국가장학금에 더해 지역인재장학금을 추가로 지원받는 방식입니다. 2027학년도부터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사립대학 신입생 가운데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학생은 대학별 자체 선발을 거쳐 지역인재장학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학자금 지원구간 9구간 이하 학생은 학기당 최대 400만원, 연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지방 사립대 신입생 국가장학금, 추가 지원 내용은?정부는 지역 대학 진학에 따른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방 사립대 학생에 대한 지역인재장학금 지원을 확대합니다. 기존 국가장학금Ⅰ유형과 다자녀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학생은 해당 지원을 받고,..
갑자기 가족이 입원하거나 다쳐 돌봐줄 사람이 없어졌다고 해서 장기요양이나 기존 복지서비스 대상이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갑작스러운 돌봄공백을 메우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가 긴급돌봄 지원사업입니다. 긴급돌봄은 주 돌봄자의 사망·입원 등 갑작스러운 부재, 본인의 질병·부상·재난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경우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 72시간 범위에서 하루 최대 8시간까지 재가 돌봄·가사·이동지원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긴급돌봄 지원이란?긴급돌봄 지원사업은 평소에는 혼자 생활이 가능했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 가족의 부재 등으로 짧은 기간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해진 경우 서비스 제공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기존 돌봄서비스를 당장 이용하기 어렵거나 서비스가..
지방 국립대에 입학하면 누구나 자동으로 등록금이 면제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한 가지 중요한 절차가 있습니다. 국가장학금을 반드시 신청해야 전액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7학년도부터 지방 국립대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은 학자금 지원구간과 관계없이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의대·치의대·약대·수의대 등 의약학계열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며, 2027년에는 우선 1학년부터 적용됩니다.지방 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이란?정부는 지역 대학 진학에 따른 등록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역 균형 발전 장학금을 신설합니다. 이 가운데 지방 국립대 학생에게 적용되는 제도가 등록금 전액 장학금입니다. 기존 국가장학금은 학자금 지원구간에 따라 받을 수 있는 금액이 달랐지만, 2027학년도 지방 국립대 ..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가 시행된다고 하면 모든 발달장애인에게 현금지원금이 새로 지급되는 제도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번 정책의 핵심은 현금 지급이 아니라 돌봄·주간활동·방과후활동·최중증 통합돌봄·자립·일자리·가족지원까지 공적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입니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9월 1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추진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일상생활을 이어가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3대 전략, 11대 추진과제, 50개 세부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합니다.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란?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는 발달장애인의 돌봄을 가족에게만 맡기지 않고 국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정책입니다. 정부는 발달장애인의 생애..
서울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이라면 추석에 모두 명절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대상이 정해져 있습니다. 서울시가 지원하는 추석 명절위문품비는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의료급여 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합니다. 지원금액은 추석 가구당 3만원이며 별도로 신청서를 제출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이미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면 별도 신청 없이 지원받는 방식이므로, 인터넷에서 별도의 지원금 신청페이지를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서울 저소득층 추석 명절위문비란?서울시는 기초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게 법정급여 외에 서울시 자체 부가급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설과 추석에 지급하는 것이 명절위문품비입니다. 지원기준은 가구당 연 6만원으로 설에 3만원, 추석에 3만원을 지원합니다. ..
